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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커리어 계약직 시작
첫 취준을 하고있는 학사 졸업자입니다. 요즘 취업난으로 취업이 꽤 많이 어렵네요... 그러다 대기업 계약직 2년짜리에 합격했습니다. 직무도 제가 원하던 직무이기도하고, 목표로했던 산업과 같습니다. 첫 커리어를 계약직으로 시작하면 정규직 되기 어렵다, 경력으로 안쳐준다~ 라는 말을 들어서 뭐가 맞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관련 분야라면 실무 경험 2년 쌓고 중고신입으로 다른 곳 정규직을 생각해봤을때 꽤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년정도의 경력을 인정받지 못해서 신입으로 들어간다? 이건 상관없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026.04.29
답변 6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만약에 저 계약직 자리로 들어간다면 몇가지를 감수를 하시면 됩니다. 1) 입사 후 2년 경력 쌓는 것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계속 정규직 자리에 지원을 한다. 2) 중고 신입 전략으로 진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계약직 2년 경력을 채울 시 중소기업 정규직 자리보다 경력 인정을 받기 힘들다. 계약직은 단순히 실무 경험 정도로 보면 된다.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났다. 3) 중고 신입 전략 실패 시 리스크로 크게 돌아온다. 향후 1년 경력을 다른 곳에 채워 3년 이상 경력직 자리로 지원을 하더라도 계약직 경력은 인정을 못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건 인정을 받더라도 연봉 및 처우 협상 시 계약직 경력은 인정을 못 받거나 반만 인정을 받아도 잘 받은 것이다. 4) 계약직 업무를 정규직 업무 수행 범위와 동일하게 보지 않는다.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단순 반복 업무로 보는 편이다. 실무 경험을 쌓네. 중고신입 전략을 이용하겠네. 그런 생각으로 계약직 2년에 들어가시면 잘 못 생각하시는 것이고, 금전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에서 일 배우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싶다면 괜찮은 방향입니다.
댓글 3
날날아다니는 고도리작성자2026.04.30
답변 감사합니다. 계약직을 진행하는 기업이 아닌 타 기업 신입 직무로 지원하는 것도 리스크가 큰가요? 계약직 진행하면서도 어학, 기사 취득할 예정이고, 2년이 끝나면 더 좋은 기업 신입으로 지원하려합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2026.05.01
@날아다니는 고도리 솔직히 말씀드리면 중소기업 정규직 자리보다 이점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졸업 전이라면 의미가 있지만, 졸업 후 라면 의미가 없습니다. 실경쟁자들이 정규직으로 중고신입으로 신입 채용에 지원을 하는데 경쟁력이 매우 떨어지죠. 실경쟁자들도 정규직 재직 하면서 부족한 어학, 자격증 준비 다 합니다. 없는 것 보다는 났다. 돈 벌면서 취업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되는 부분이고, 저 계약직 경력으로 무언가 취업 시 도움 받는다는 생각만 버리시면 됩니다.
날날아다니는 고도리날아다니는 고도리작성자2026.05.01
@곰직원 사실 제가 보고있는 직무가 프로젝트성 연구직으로 뽑는거라 지금 시국에 공백기로 보내는거보단 훨씬 나을거같긴합니다.. 석사들도 서류에서 걸러지는 시기에 실무 경험이라도 쌓으려는 목적이고, 이걸로 이직을 하기보다는 타기업 신입으로 지원할때 이 사람은 그래도 우리 산업에 관심이 쭉 있었고 실무 경험이 있구나를 어필하는것만으로도 꽤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산업입니다. 어차피 경력직으로 타기업 지원할 생각은 없었기도하고.. 어줍짢은 타산업 중소에서 목표 대기업으로 이직이 더 힘들거같은건 사실이라 고민이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제제리집사씨티알모빌리티코대리 ∙ 채택률 54%
안녕하세요 채택 부탁드립니다. 말씀대로 요즘에 취업이 상당히 어려운 시기입니다. 계약직이라도, 일단은 경력을 쌓기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직을 위해서 오랫동안 준비하는것에 비해) 말씀하신 것 중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린데요. 정규직 되기 어려운건 맞고 경력으로 안쳐준다는건 틀렸습니다. 정규직 되기 어려운건 사실 회사마다 사정도 있고 (정규직 전환시 처우가 올라가기에) 무조건 안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안되는게 더 많습니다. 경력으로 안쳐주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정규직 경력보다는 다소 평가가 절하되겠지만, 일반 학사 졸업자보다는 무조건 유리합니다. 심지어 계약직은 1년이 절대다수인데 2년이다? 이건 무조건 좋습니다. 대기업에 정규직 전환은 안될수있어도 2년 계약직 근무를 통하여 타 기업 신입 지원시, 유리한 점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직무 산업일치하다면 진행하셔도됩니다 다만 2년다채우실 생각보다는 다니면서 계속 정규직 도전하세요~~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좋은 선택입니다. 첫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형태가 아니라 직무 경험의 질입니다. 대기업에서 원하는 직무로 2년 실무를 쌓는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 업무가 아닌 성과와 개선 경험을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계약직이라도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결과를 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후 이직 시 경력직으로 인정받는 케이스도 많고, 일부는 신입으로 들어가더라도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합니다. 방향이 맞다면 충분히 전략적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이라면 계약직 시작이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중요한 건 계약직이라는 형태가 아니라 직무와 산업의 일치 여부입니다. 이미 원하는 직무라면 2년 경력은 분명히 의미 있게 인정됩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관련 경험이 있으면 중고신입이나 경력으로 평가합니다. 문제는 경력이 아니라 내용입니다. 단순 보조 업무만 하면 경력 인정이 약해질 수 있지만, 프로젝트 참여나 성과를 만들면 충분히 경쟁력이 생깁니다. 2년 동안 실무 역량을 확실히 쌓고 정규직 전환이나 이직을 병행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결국 계약직이냐보다 어떤 경험을 쌓았느냐가 커리어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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